현실에선 메르스로 재난상황이지만...
(이는 외부 접촉을 적극차단하고 수시로 실내,외 소독을 실시하면서 메르스로부터 어르신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15년도 상반기 행복이 가득한 집 재난상황 대응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시작전 담당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이 어르신들께 훈련상황임을 충분이 알려드렸기에
크게 놀라시는 분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생활실 외부의 쓰레기 분리수거장을 발화점으로 하여 2층으로 번지는 상황을 설정했습니다.
화재발생을 알리는 '때르르릉!!!' 화재알림벨 소리와 전층의 선생님들이 '불이야! 불이야!'를 전파하는 외침소리로 시작된 대응훈련
어르신의 코와 입은 젖은 수건으로 보호해드리면서 저층은 지정피난 장소인 앞마당으로
4층 어르신들은 옥상으로 대피하여 119 구조대를 기다리는 시나리오 였습니다.
사전에 어르신께 환자 역할을 부탁드렸는데 너무도 흔쾌이 응해주셨습니다.
(팔과 다리 골절을 입으신 역할이라고 말씀드렸는데....환자가 너무 밝으셨어요^^)
소화기 사용에 대한 시연과 훈련 대피상황중 어려운 점과 개선점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것으로 금일 훈련을 종료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신북읍 119센터와 연계하여 대피훈련을 더 보강할 예정입니다.
더운 날씨 속에서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행복이 가득한 집 가족여러분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