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르신들을 지켜 내느라고 한바탕 대 홍역을 치루었습니다만 이제는 모든 어르신들 완전 본래
의모습을 회복하셔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이제는 식사도 잘 하시고 평안히 잘 계시오니
염려마시고 김선생님 내외분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
김형준
2016-02-11
설말, 아내와 둘이만 어머니 모습을 보는 마음이 슬프더이다. 오늘 통신문 받고 바지에 ㄸ 묻히시고 다시니는 어머니 모습을 보니 눈물이 나고.. 지금 선생님 감사합니다. 아~~ 어머니.. 그날 따라 오는 길에 왜 그리; 눈발이 휘날리던지,,, 독감이 아니라 다행이지만,, 어머니,, 이제 조금씩만 움직이세요,, 목사님,, 그리고 모든 직원 선생님들,, 복 많이 받으세요,,,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라는 노래가 시설내 스피커에서 흘러나온다. 부모님을 모시고 설을 지내시기 위해 방문하시는 보호자 분들이 부모님의 팔을 부축하고 차에 오르신 모습을 보시면서 부러운듯 눈가에 이슬이 맺힌 어르신도 계신다. 찾아올 보호자도 자녀도 없는 분들에게는 명절이 즐겁지만은 아닌것 같다. 어르신들~ 금년에도 건강하시고 평안히 계세요~~라고 세배를 드렸다. 어찌보면 나의 미래의 자화상으로 오버랩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