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가득한 집에서 가장 신경쓰는 부분중에 하나는 어르신들의 먹거리입니다.
삼시세끼뿐만 아니라 간식까지^^
요양원의 뒷편으로는 300평 남짓의 텃 밭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목사님께서 직접 다양한 야채와 과일을 유기농으로 재배하고 계십니다.
오늘 그 중 하나
바로~~ 고구마와 야콘을 캤습니다. ^^
야콘이란 구황작물은 저도 처음 봤습니다 ^^;;;;
바로 위에 있는 사진의 것이 야콘이라는 작물

또 한쪽에선 호박고구마를 캤는데 중간 중간 믿기지 않는 사이즈의 것들이......

크죠? 크죠? 크죠?
캔사람도 놀라고 본 사람들도 놀라고 구경하시던 어르신도 놀라고 ^^
사진에 담지는 못했지만 땅 속에서 자고있던 많은 양의 고구마와 야콘을 세상구경 시켜줬습니다.
이 건강한 간식 재료들 잘~씻고 쪄서 어르신의 밥상위에 이상없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맛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