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응급상황 대응훈련을 진행하였습니다.
어르신들께서 노령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은 다양하지만
그 중 급작스런 심정지 상태일 때를 대비하여 심폐소생술과 식사도중 기도폐쇄로 인해 호흡정지가 되었을 때
기도를 막고 있는 이물질을 제거하는 하임리히법을 간호팀장이 강의하고 실제로 모형을 통해 실습을 직접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론 강의만으로는 실제 상황 발생시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못할 수 있어 CPR / 하임리히 복합 모형을 통해 훈련을 했습니다.
먼저 간호팀장의 심폐소생술의 이론강의와 시범이 있었습니다.

어르신을 흔들어 의식이 있는지 확인한 후 호흡상태를 확인합니다.
기도를 개방하기 위해 머리를 뒤로 젖히고 턱을 들어 줍니다.
이후, 적당한 속도와 깊이로 흉부압박을 가해줍니다. (어르신의 심장이 다시 뛰기 바라는 간절한 기도와 함께)

간호팀장의 시범이 있은후에 선생님들도 한번씩 실습을 진행하였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교육이어서인지 강의중 가장 집중도가 높았습니다.

간혹 뉴스에서 길에서 갑자기 심정지 환자를 지나가던 행인이 심폐소생술을 침착하게 함으로써 귀중한 목숨을 구한 소식을 듣곤합니다.
사실 CPR (심폐소생술)은 아주 간단합니다. (119 구조대가 올 때까지 '가슴압박 30회 : 인공호흡 2회'의 비율로 5Cm깊이로, 속도는 분당 100회정도 최대 120회)
보호자님들께서도 숙지해 두셨다가 응급상황 시 귀중한 목숨을 건지는 소중한 손길이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