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첫 팀장회의를 가졌습니다. 매주 금요일은 원장님과 사무국장님

 

 그리고 각 부서별 스텝, 층별 팀장님들이 모여 한주 동안 어르신들을 모시면서

 

 있었던 일들을 공유하고 더욱 발전된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건설적인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저희 요양원의 팀장회의 시간은 자신의 의견을

 

 스스럼없이 그리고 어떠한 제약을 받지 않고 아주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열띤 토론을 가진답니다~~~ 이런한 분위기에서 회의를 가질 수 있는것은

 

 원장님의 개방되고 진취적인 마인드에서 나옵니다. 오늘은 부득이 하게

 

 사무국장님과 물리치료실장님, 김영호 팀장님, 원상미 조리팀장님께서

 

 휴무이시다 보니 자리에 참석을 못하셨네요~~~

 

 우리 요양원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시는 스텝과 팀장님들~~~ 칭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