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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신잔치
글번호 405 등록일 2021-01-26
등록자 임주영 조회수 108명



신축년 첫번째 어르신의 생신입니다. 

생신을 맞이하시는 어르신께는 당일 미역국을 포함하는 생일 식사를 드리고 있지만 매월 어르신의 생신잔치는 함께하고 있습니다. 

기쁨은 나누면 두배가 되니까요^^



음...

이사진만으로는 전체를 볼 수 없지만 자주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보호자님께서는 혹시 여느때의 생신잔치와 다른점 찾으셨나요?

틀린그림 찾기~~~^^;


사람이 적다구요?

네... 맞아요 코로나 방역지침으로 대회의실에 모일 수 있는 인원이 제한적입니다.
물론 공연팀도 방문을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또 다른 점은요?

그럼 사진 하나 더~




찾으셨어요?

네 그렇습니다. 생일을 맞이하신 어르신들의 복장이 일상복이 아니죠? 

여기에는 숨겨진 이야기가~~~


때는 바야흐로 이천이십일년 일월의 눈이 내리는 어느날 원장님이

"어르신들 생신잔치 언제하죠?"
"근데 우리 어르신들 생신잔치도 좋은데 일년에 한번 내년에 또 생일상을 받으실지 못받으실지 모르는데 그래도 좀 어르신들이 좀 더 설래시고 기념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하시고는 생신 어르신들은 한복을 입으시면 어떨까 하고 의견의 주셨습니다. ^^

명절에만 꺼내입었던 한복~

마치 성탄절에 캐롤을 듣는 듯한 설램이 있지않나요? 


해서 원장님이 이러한 취지를 말씀하시고 한복 공수작전을 펼쳤습니다. 다행이 이 소식을 전해들으신 후원자 대표위원님께서 흔쾌히 한복 5벌을 기부해주셨고 

김대리와 김과장은 본인들 결혼할 때 한 번 입었던 한복을 기쁨맘으로 기부해주었습니다. ㅠㅠ(감사~)


이참에 어르신들 생신상도 두 배 큰 상으로 바꿨습니다. 사람은 코로나 때문에 많이 모일 수는 없지만 상에 음식이라도 많이 올리자!! 하셔서....과일은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으니 많이 모여있어도 됩니다.^^




어떠세요? 오랜만에 어르신들 한복을 입으신 모습이 너무 이쁘시죠?^^

어르신들도 한복을 입으시고 너무 좋아하셨답니다. 

계속 입으실거라고....ㅋㅋㅋ


이 자리를 빌어 한복을 흔쾌히 기부해 주신 허연옥 후원자 대표 위원님과 김과장, 김대리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덕분에 어르신들이 매달 설래일 수 있는 이벤트가 하나 더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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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2021-02-13
한달에 한번씩 꼭 있는 생신잔치지만
어르신께는 이번이 혹 마지막이 될수 있다라는 생각에
최선을 다하고 정성을 다해서 모시는 원장님을 비롯 사무국
그리고 선생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르신들~ 내년에도 생신잔치에 참석하시도록 건강하세요~^^ 
 
김상만   2021-01-27
오래간만에 어르신들 생신잔치 예배당에서 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득 어르신께서 체형이 저랑 비슷해 다행이었습니다^^ 
 
전정실   2021-01-27
어르신들께서 아이처럼 환한 미소를 보여주셔서 선생님들 또한 너무 행복했던 하루였어요~
오늘 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도움 주신 원장님, 국장님, 선생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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