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잠시 들렀다
친해질만 하니 벌써 떠나가려나 봅니다. ㅠㅠ
오후에는 덥다고 늘껴질 정도입니다. 아니 덥습니다. ^^;
그래도 아직까지는 조석간으로 기온이 쌀쌀하니 감기 조심하십시오~
금일 어르신들과 함께 오전에 앞마당에서 구경한 꽃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위의 사진처럼요~ 이쁘죠?
준비물은 언제나처럼 색종이와 가위 그리고 풀 또는 양면테이프~
꽃처럼 화사한 색상의 종이를 여러~장 준비하고 가위로 꽃잎으로 만들 부분을 쓱싹 쓱싹~ 이후 이렇게 요렇게 해서 모양을 잡아나가면 위 사진처럼 꽃으로 변신~~~한답니다.
설명이 어렵다구요?
우리 어르신들은 이렇게나 잘하시는데~~ 보세요~
물론 색종이와 수수깡을 보시고는 조건반사적으로 바람개비를 만드려고 하셨지만요^^;
조금씩 모양이 나오는 듯 하죠?
꽃도 처음부터 활~짝~ 피지는 않으니까요^^
꽃봉오리가 보이시죠? 자~ 이제 슬슬 꽃을 피워볼까요~
어르신께서 개별로 만드신 꽃 한송이 한송이가 모여 이렇게 이쁜 꽃다발이 되었답니다.
꽃처럼 환한 어르신의 미소는 보너스~~
이 꽃다발은 어르신들께서 자주 보시라고 식탁에 이쁘게 모셔놓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