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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표 옥수수~ |
| 글번호 |
424 |
등록일 |
2021-08-18 |
| 등록자
| 임주영
| 조회수
| 935명 |
뒷밭에는 목사님이 어르신들 건강하고 맛있는 야채를 직접 키워서 드린다고 다양한 야채와 채소를 정성스럽게 키워 어르신들 밥상에 올라갑니다.
올 해는 그 밭 한켠에 옥수수를 심었습니다.
처음에는 더디게 자라는구나 싶었는데
요 옥수수가 대나무처럼 처음에는 자라는 둥 마는 둥 하는 것 같더니 어느순간에 손오공 여의봉처럼 쑥쑥 커져서 깜짝놀랐습니다.
옥수수가 자라는 것을 관심있게 지켜보시던 어르신께서 수염 난거 보니 이제 따 먹어도 되겠다 하셔서
오늘 몇자루 땄답니다. ^^

이때까지는 잘 익은건지....
속은 찼을지....
어찌되었던 어르신들께서 옥수수 까줄테니 오늘 간식 옥수수로 하쟈셔서 시~원한 거실에서 함께모여
옛날 이야기도 두런두런 하시며 옥수수 껍질을 시원 시원하게 벗겨주셨습니다. ^^;;

옥수수 알멩이를 보시고 어르신들께서 목사님 칭찬을 아주~~~^^
'아주 이제 농사꾼이 다되셨어~ '
'옥수수가 속이 꽉~ 찬것이 참 맛나겠어요'
'내년에도 옥수수는 꼭 다시 심어요'
^^

어떤가요 옥수수가 참 실하죠?^^

내가 깐 옥수수라며 인증샷도 남기시고^^

영롱합니다.~~~
맛은요.....음......
아마 설명해도 모르실거에요~~~~^^
너무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촬영기사도 옥수수 먹느라 드시는 장면은 못찍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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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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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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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옥수수를 한번 먹어볼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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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미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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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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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맛이 있던지 저는 4자루 뚝딱 ㅎㅎㅎ 우리 어르신들이 돼지라고 그게다 어디로 들어가느냐고 돼지라도 좋아요 아잉 맛나 목사님 내년에도 많이 심어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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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정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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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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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이 정성껏 키워주신 옥수수는 정말 꿀맛이예요~ 맛있는 옥수수를 정성껏 다듬어 주시는 어르신들의 손맛이 함께하여 더욱 맛있는 옥수수가 완성된 것 같아요~ 어르신들~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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