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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의 하루
일상으로의 초대
글번호 444 등록일 2022-04-01
등록자 임주영 조회수 152명


평범한 일상....

이전에 따분하다고 느꼈던 일상속의 평범한 하루들이 그렇게 그리웠습니다.


감염 전파력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속도로 광범위하게 휩쓸고 지나가는 중입니다.

매일 매일 진행했던 신속항원검사와 PCR검사가 무의미하게 느껴질 정도의 지난 한 달 이었습니다.


그 지난했던 시간을 견딜 수 있었던건 잘 견뎌준 어르신들과 직원들의 동료애 그리고 보호자님들의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그 모든 것들에 감사드립니다. 


평범하고 따분했던 그 소소한 일상이 손님처럼 찾아왔습니다.

평범하게 사는 것이 세상 어려운 것임을 알았습니다. ^^;;


오늘 그 너무 평범해서 무시했던 그 친구 일상을 만나고 왔습니다. 먼저 자연이라는 친구...

따사로운 햇살과 바람이 오늘 한번 나와보라고 합니다.^^ 




조심스럽게 어르신들과 앞마당 산책을 즐겼습니다.

별 것 아니었던 이 일상이 얼마나 그리웠던지....어르신들께서도 너무 상쾌해 하셨답니다.

지자체 방역지침에 따르겠지만 수칙을 지키는 범위내에서 어르신들과 곧 벚꽃 구경을 다녀오기 위해 준비중이랍니다.


안에서는 어르신들과 합주 프로그램인 '하모니 하모니'를 진행하였죠



위 팀은 작년 연말에 케롤을 합주하셨던 베테랑들이신데 그동안 연습을 못하셔서 어찌나 답답해 하셨던지^^;

오랜만에 불고, 때리고, 흔들고~

스트레스 해소를 하시려는 듯 화음은 다음이고 열심히 때리셨습니다. ^^


오늘 그 평범한 일상으로 초대해준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으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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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2022-04-09
맞습니다 일상적인것 평범한것이 이렇게 감사했다는것을 깨달은 한달간 이었습니다 더욱 한어르신 어르신의 소중함과 , 한수저와의 전쟁을 벌이면서 살아 계신다는것이 기적이고 오늘하루 살아있으신것에 감사도 하였지요 이제 다 지나갔으니 좋은일만 우리 어르신들 건강하실일만 남은듯하네요 봄, 여름, 가을, 겨울 , 같이 계셔주시어서 감사합니다 어르신!!! 우리 행복관은 오늘 15분의 모든어르신을 마당으로 모시어서 햇볕쬐이기와 사진 찰칵을 하였지요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어 
 
전정실   2022-04-04
우리 어르신들께서 일상으로 돌아와 예전처럼 즐겁게 생활하고 밝게 웃어주심에 감사드리고 있어요.
앞으로 더욱 재미있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입가에 웃음이 떠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우리 어르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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