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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의 하루
몸이 기억한다!
글번호 468 등록일 2023-04-03
등록자 김세종 조회수 303명


저리 땋고, 이리 땋고, 동생 머리, 언니 머리, 옛날 옛적 많이 땋고 다니시던 우리 어르신 손!



또한 그 손맛을 기억하기 위해? 또는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몸이 기억하기에! 우리 어르신, 옛날 추억 점겨보시라! 하여 서로 담소도 나누시며 다른 방법으로 머리 땋아보시라고 준비해보았습니다.



다 같이 모여 한 자리에서 준비된 물품 받으시고 손 감각을 익히며 천천히 수행하실 수 있도록 안내드렸습니다.



직접 손으로 땋아 보니 전부 기억하시는 우리 어르신!



의자에 묶어서 땋아보고, 다른 누군가 잡아주고 땋고, 하시며 정말! 어려움 없이 잘 수행하셨습니다.



손 감각이 익혀지고 점점 속도가 빨라지시더니, 한 어르신 께서는 한번 다 하시고 풀었다가 다시 하시곤 하셨습니다.



"옛날엔 이렇게 했었다!" 라시며 상황극도 하시는 아름다운 우리 어르신!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하시던 어르신, 몇번 만지시더니 능숙하게 잘 하시고, 옛날이야기 푸시며 머리 땋기 놀이 하시는 어르신, 우리 어르신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잘 지내시기에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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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만   2023-04-12
어르신 한땀한땀 노력하셔서 멋있게 머리를 땋습니다 ㅋㅋ 어르신들이 웃어서 보기 좋습니다^^ 
 
김소영   2023-04-08
어르신들이 머리 땋기를 재미 있어하신다 ㅎㅎㅎ 하시면서 이 머리카락이 내것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시면서 한올 한올 만지시면서 너무 좋아하셨다 
 
박미선   2023-04-08
검정색이라면 더욱 머리카락같았을것이라하시면서 머리에대고 하하 호호하시면서 내가 더 꼼꼼하게딴다라고하신다 나도더불어 어릴적딸아이디스코머리땋아주던생각이 새록새록 그아이는 지금 애 엄마가 되었으니....ㅎㅎㅎ 
 
김미희   2023-04-04
할수 없으실것 같던 어르신도 어느새 능숙하게 하시는걸 보고 깜짝놀랬어요~ 너무너무 잘 하신 우리 어르신들 최고~!! 
 
김경혜   2023-04-04
손가락 움직임이 예전같지 않으실텐데 한올한올 땋으시고 옛날이야기까지 덤으로~즐거워 보이셔서 너무 보기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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