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서 '직장새마을운동추천시협의회' 회원들 여러분께서 방문하시어 장수사진 재능기부를 하셨습니다.
어르신들을 모시면서 알게된 교훈은
언제나 저희곁에 계셔주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생각지도 못했을 때 인사도 못드리고 가실때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홀연히 떠나셨을 때 어르신의 좋으셨을 때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찾지 못해 안타까울 때가 있습니다.
사진관을 모시고 가서 찍어드리는 것도 여의치가 않습니다.
이러할 때 이러한 재능기부는 추후 어르신께서 소천하셨을 때 가족분들께 남겨드리는 마지막 선물이기도 합니다.
지난해 촬영하지 못하였던 어르신을 대상으로 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촬영 전 머리손질과 화장은 화사하고 이쁘게^^
오랜만에 화장기 있는 당신들의 모습을 보시고 수줍어 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귀여우셨습니다.

여자어르신께서는 고운 한복을 남자 어르신께서는 젠틀한 턱시도를 입고 찍으셨는데
음....다른 분인줄.....^^;;;;


촬영한 사진은 다시 보정작업을 거쳐 더 화사하고 멋있는 모습으로 보내져 옵니다.
오늘 어르신들 너무 예쁘시고 멋쟁이 셨습니다.
늘 이렇게 하고계시면 좋겠지만 불편하실거에요^^
장수사진을 찍으셨으니 앞으로 더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오래오래 장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