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원에 관심을 보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매서운 추위와 한파가 지나가고 봄을 알리는 고드름의
녹아 내리는 물방울 소리가 처마끝에서 정겹게 느껴 지는군요,
저희 직원 일동은 항상 겸허한 자세로 최선을 다하지만
부족한 점이 있으시면 그 충고를 잊지 않고
반성 하며 시정 하도록 하겠습니다.
종종 늦은 저녁시간과 밤에, 입소자가 주무시는 시간대
에 면회를 오시는 분들의 방문으로 같은 방에서 쉬시
는 어르신과 대상자분에게 폐가 안되도록 오후 7시 이
후의 방문은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밤8시와 11시의 방문은 볼일을 다마치시고 다음날 쉬
신다는 촉박한 사정도 있겠으나, 입소하신 여러분들
도 쉬셔야 하는 시간대이므로 가급적 휴일의 한가한 낮
시간대나 평일의 오후 7시 까지 면회를 종료 하실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끝으로 댁내에 평화와 행복이 충만한 하루하루가 되시
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