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에 이어 두번째 행복장터를 개최하였습니다.
'장터'프로그램은 어르신께서 실제로 물품을 구매 혹은 흥정을 하면서 사회활동을 간접적으로 경험하시기 위함도 있지만
그런 목적 말고 신나게 노시게 함이 최우선 목표입니다. ^^
제1회 때와는 다르게 겨울이어서 따뜻한 실내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실내에서 진행되는 점때문에 앞마당에 비해 다소 협소하여 그 분위기가 1회때와는 다르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기우였습니다.
선생님들의 준비와 열정으로 그정도 단점은 패스~
오후에 진행 될 장터를 위해 동선을 고려해서 테이블도 배치하고
일부 선생님들은 좋은 자리 선점을 위해 복지팀에 압박을 가하기도.....^^;


장터에는 겨울 옷가지를 비롯해서 각종 악세사리 및 소모품이 상품으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어르신들의 최대 인기품목은 역시나 먹거리 ^^
이번 장터에서는 김치전, 메일전병, 떡, 떡볶이, 오뎅, 약간의 막걸리^^ 등을 준비했습니다.


장터에 빠질 수 없는 손님 어르신들의 흥을 담당하는 각설이들과 야바위꾼^^;


야바위꾼에게 벗어나지 못하는 우리 어르신~~ㅋㅋㅋ
어르신 이제 그만~

상품을 따기위해 열심히 주사위도 굴려보시고 ^^
이럴땐 은근 승부욕들이 있으세요~

잘 드시고, 잘 구경도 하셨으니 소화도 시키실겸 신나게 댄스댄스파티로 오늘의 행복한 장터를 마감했습니다.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셔주시고 흥겹게 즐겨주셔서 너무나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더 알찬 내용으로 다음 3회를 준비하겠습니다.
어르신~~~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