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하여 어르신들과 함께 케롤 합창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총 3개의 팀으로 구성하고 각 팀의 특징을 살려 그동안 어르신들과 함께 짬짬이 준비한 케롤를 뽐냈습니다.
먼저 믿음, 행복 연합팀
'기쁘다 구주오셨네'와 '고~요한 밤 거~룩한밤'을 합창했습니다. 사진을 봐도 어떤 케롤일지 짐작이 되시죠?^^


소망팀은 최대한 많은 어르신과 함께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비록 음정이나 박자가 조금 틀리더라도 아름다웠습니다. ^^

마지막으로 사랑팀입니다.
어르신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 많은 어르신께서 참여하지 못한게 아쉬웠는지
사랑팀의 사전준비 노력이 다른팀을 압도했습니다. ^^;;
멋진 하모니와 우리 박○순 어르신과 함께 율동을 겸한 합창은 아이돌의 군무에 비교해도 손색이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참가자가 모여 '기쁘다 구주 오셨네'를 합창하며 오늘의 케롤 합창대회의 막을 내렸습니다.

마지막에 전원이 부른 합창은 듣는 이에게 작은 울림까지 주어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것이 합창의 힘인가....생각되었습니다. ^^
등수를 나누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하여
베스트 하모니상, 베스트 준비상, 베스트 참여상으로 모두에게 수상하였습니다. ^^
내일이면 성탄절입니다.
보호자님 모두 축복이 가득한 성탄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