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님 댁내에 올 한해도 많은 복이 깃드시길 바랍니다.
연휴가 짧았지만 많은 가족분들께서 요양원에 방문하시어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거리가 멀고 연휴가 짧아 사정이 허락되지 못하여 방문하지 못하신 보호자님들도 계셨지만
당일 근무자들이 어르신들께서 서운하시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어르신들을 한분 한분 찾아 뵙고 세배를 드렸습니다.

거실로 나오지 못하신 어르신은 방을 찾아가 세배를 드렸는데 너무 기뻐하셔서 힘이 절로 났습니다.


어르신들께 용돈을 드리는 것보다
담당선생님들이 어르신들과 함께 만든 복주머니에 사랑과 늘 건강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담아
편지를 써서 어르신께 전하고 직접 읽어 드렸습니다. ^^


이후에 각 층에서 윷놀이를 비롯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과 명절을 함께하였습니다.
보호자님 댁에도 늘 행복과 기쁨이 넘치는 하루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