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가정의달 입니다. 여러 좋은 날이 많지만 그중에 단연 어버이날이 제일 뜻깊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오늘 행복이 가득한 집에 어버이날을 맞아 저희 요양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하늘어린이집에서 천사들이
방문하였네여~~^^ 이쁘게 한복을 차려입고 우리어르신들에게 보여드릴 아주 멋진 공연을 준비하였답니다. 자~~ 그럼 우리 아이들의 멋진 공연을 볼까요? ~~~


이동희 원감선생님과 선생님들의 구령에 맞추어 입장을 하네요~~ 곱게 차려입은 한복이 어찌나 이쁜지 미소가 절로 지어 지네요^^


천사들의 공연전 이동희원감 선생님께서 어르신들과 함께 신나는 음악에 맞추어 손체조로 몸을 풀었답니다^^



율동에 맞추어 동요를 부르는 모습이 정말 이쁘네요~~ 동요를 부르고 마지막으로 어버이은혜 노래를 부르는데 우리 어르신들과 직원들 눈가에 눈물이 촉촉히 흘렀답니다ㅠㅠ

천사들이 우리 어르신들에게 큰절을 드리고 있네요~~~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고사라 같은 손으로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어르신들에게 나누어 드리고 있네요~~세상 그어떤 꽃이 아이들이 만든 꽃보다도 예쁠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어르신들중 표현이 없으시고 말수가 적으신 어르신들도 지금 이순간은 마치 당신들의 손녀,손자 같이 느끼시는지 안아주고 이뻐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행복한 표정을 지으셨답니다. 꽃선물과 서비스로 안마까지 해주는 우리 천사들 사랑스럽네요~~

우리 천사들과 오래 있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작별의 시간이 왔네요~ 작년에 왔던 아이들은 올해 졸업을 해서 초등학교에 들어갔다는 얘기를 선생님들께 들으니 시간이 빠르단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천사들도 건강히 무럭무럭 자라길 기원합니다.
오늘 요양원으로 방문해 주신 이동희원감 선생님 그리고 선생님들 우리 천사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공연을 마치고 원장님께서 어르신들과 직원들 몸보신 하라구 동면 모처에 있는 닭백숙집에 예약을 해주셔서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였습니다. 고기가 어찌나 부드러운지 아이스크림을 먹는줄 알았네요~ㅋ 어르신들과 직원들 몸보신을 하였답니다^^ 원장님~~ 너무 맛있었어요~~ 잘 먹었습니다~~~
오늘 참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원장님의 철학처럼 언제나 내 친부모처럼 우리 어르신들을 모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