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지열난방공사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어르신들의 보다 쾌적한 생활을 기대하며 기뻐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그쁨을 전해 드린지가 벌써 1년이 되어갑니다.
시공사와 대학간의 연구일정을 조절해가며 공사가 진행되다 보니 작년 가을에 시작한 공사가 벌써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
그래도 본격적으로 더위가 찾아오기 전에 가동할 수 있어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각 층의 천장에 설치된 냉, 온풍기의 성능이 참~~~ 기가 막힙니다. ^^
문제는 공사때문에 망가진 뒷 마당이 걱정이었습니다.
흑밭으로 변해버린 뒷마당이 보기에도 좋지 않지만 먼지가 제일 걱정이었지만....
원장님께서 먼지없고 보기 좋은 뒷마당으로 마무리하는 것으로 결정!!! ^^

우선 비가오면 물이 잘 빠지라고 배수로 작업을 해주고 공사한다고 정리된 모습이 이정도니^^

언덕에 흙이 내려오지 말라고 사람만한 벽돌을 쌓아 올립니다.
이렇게 한장 한장 쌓아 올리고 바닥을 1차 적으로 정리하고 나면

처음보다 많~이 개선 되었죠?
이제 마무리 작업입니다.
깨끗한 아스팔트로 2차 바닥작업을 마치고 나면


따란~~~
너무 깔끔해졌죠? 뒷 마당에서 바람불면 풀풀 날리던 먼지 걱정도 이젠 끝!!
이 자리에 건물 옥상에도 건조장이 따로 있지만 추가로 건조대를 설치했습니다.
어르신들의 빨래를 뽀송뽀송 건조시킬 수 있는^^

오늘의 건조대 설치를 마지막으로 기나긴 지열난방공사를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
함께 기뻐해주신 여러 보호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지난 1년간 최초 계획보다 모든 어르신들에게 혜택을 드렸으면 좋겠다고 추가 승인을 받기 위해 애쓰시고 당초 예산을 훌쩍 넘었음에도 아끼지 않고 후원해주신 (주)지앤지테크놀러지 조희남 대표님과 마지막까지 현장에서 꼼꼼하게 챙겨주신 장현호 차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