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했던 가을 장마가 지나가고 요 몇일 자연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맑고 연한 파랑이 여백없이 온 하늘을 뒤 덮었습니다.
볕도 뜨거웠던 지난 여름때와는 달리 따끔하지 않고 포근함이 느껴집니다.
이 때를 놓치면 안되겠다 싶어 지난주에 이어 오늘도 어르신들과 일광욕을 즐겼습니다.
따뜻한 햇살에 마사지 좀 받으시라고^^

경쾌한 트로트 일발 장전하고 어르신의 신바람을 돋우었습니다.
저희는 괜찮지만 어르신들께서는 아직까지 햇볕이 따가우실 듯 싶어 그래도 그늘진 곳에서^^
신나는 음악에 차마 앉아 있을 수 없으셨던 어르신들께서는 몸이 이끄는데로~ 덩실 덩실

미처 그늘로 가지 못하신 어르신께 우산을 드렸는데....
옆 어르신과 함께 쓰시는 쎈스!!!!

조명도 좋고~ 배우 훌륭하니 카메라를 놀게할 수는 없겠죠? 어르신들과 포토타임도 가졌습니다.

이 두분의 케미는 정말이지..^^
그렇게 좋아요? ㅋㅋㅋ


멀리 가지 않더라도 앞마당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햇살아래 시원한 바람에 몸을 씻기우고
음악과 춤에 살~짝 취해보는 오후 한 때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