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최장기 추석연휴입니다. ^^
연휴 기간이 긴 만큼 보호자님들께서도 많이 내방하실 듯 싶어 '행복이가득한집' 환경점검을 단행하였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하고싶은 욕심은 너~무 많지만^^;
눈에 띄는 곳부터 하나씩 하나씩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어르신 공동 화장실의 격벽이 너무 단조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랑팀 공동화장실 격벽입니다. 요양팀 선생님들이 늘 깨끗이 청소하시기에 청결하지만 좀 밝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해보고 싶었습니다.
내린 결론은 격벽에 그림을 입히기로 했습니다. 그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

어떠세요?
이전보다는 밝고 화사하시죠? 화사하다고 해주세요 ㅜㅜ
다음은 소망팀 공동화장실 입니다.

사랑팀과 다른 이미지로~ 샤샥

분위기가 조금 바뀌었나요?
다음은 원장님께서 우리 요양원에도 어르신들과 직원들이 간단하게 티타임을 할 수 있는 미니 카페가 있으면 좋겠다 하시더니
시설을 둘러 보신 후 용달차로 무언가를 싣고 오셨습니다. ^^;;


직원들이나 어르신들께서 지나가시다 이곳에서 쉬시곤 하시는데 낮에는 다소 더워서 오래 계시지 못하니 이 곳을 잘 정비해 보시자며
용달차에서 무언가를 내리셨습니다. 그리곤 직원들과 함께 뚝딱뚝딱!
이전의 다소 햇빛이 과하게 들어왔던 위의 공간이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소품 및 인테리어 담당은 원장님께서~ 어떠세요 차 한잔 하시고 싶으신가요? ^^
이렇게 정비를 하시고 끝나나 했는데 .....
맞은편의 직원 신발장이 눈에 걸리셨던 것 같습니다. 오래되기도 했고 이전부터 바꾸자 바꾸자 하셨는데 금번에 교체 결정!

문이 온래되서 틀어지기도 했고 실내는 부끄러워서 차마 .....^^;;
신발장인지 옷장인지 구분이 안되던 이것을


따라란~~~
직원 개인 전용으루다가!! 깔끔해지고 좋습니다.
아직 완결되지 않았고 진행중입니다. 우리 보호자님들 오시기 전까지 더 이쁘게 단장하겠습니다.
연휴간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오실 때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