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참으로 많은 일이 있었던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
2018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보호자님을 초대하여 원장님께서 지난 1년간 부족함이 많음에도 응원해주신 보호자님께 감사의 인사말을 드리는 것을 시작으로 금년 한 해 행복이가득한집의 많은 추억을 보호자님과 영상을 통해 공유하고 2019년 변화되는 주요정책을 안내드리는 시간을 1부 행사로 진행하였습니다.

행사 2부에서는
기관 종사자들이 짬짬이 시간을 내어 부족하지만 어르신들을 위해 성극을 준비하였습니다.
제목은 흥부와 놀부의 크리스마스~~

대본을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하셔서 많이들 고생하셨던....ㅋ
그러나 연기는 감칠맛나게 하셨습니다. ^^

부족한 시간이었지만 모두 열심히 해준탓에 어르신들도 많이 웃어주시고 호응해주셨습니다.

흥부 아이들 역의 연기를 보시고 재미있어 하시는 어르신들^^

다행이 어르신의 호응속에 '성극 - 흥부와 놀부의 크리스마스'의 공연을 마치고
어르신들과 함께 준비한
행복이가득한 캐롤경연대회를 바로 시작!
3개의 팀으로 나뉘어 각 층의 어르신들과 함께 2곡씩의 캐롤을 준비하였습니다.
먼저 소망팀

노란색 조끼로 통일~
참가곡은 '루돌프 사슴코'와 '징글벨'
음~ 실수없이 무난했던 참가팀이었습니다. ^^
두번째 참가팀은
지난해 우승팀인 믿음, 행복 연합팀
첫 번째 참가팀의 공연을 보며 다소 긴장한 모습이셨습니다.

떨지마세요~^^;
하지만 무대에서는 모두 즐거우신 표정으로 연습하신 율동과 함께 '고요한 밤 거룩한 밤', '기쁘다 구주오셨네' 이 두곡을 합창하셨고 역시나 많은 박수를 받으셨습니다. ^^

어깨도 으쓱으쓱^^
마직막 참가팀은 준비부터 블링블링한 사랑팀입니다.

이쁘시죠?^^

첫 곡은 소망팀의 참가곡이었던 '루돌프 사슴코'^^;
곡이 중복되고 컨셉은 앞 팀이었던 믿음, 행복 연합팀과 비슷해서 다소 실망하려던 찰라~
사랑팀의 깜짝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구자억 목사님의 '내게 강같은 평화'의 곡에 맞춰 신나는 댄스~~~~

이건 뭐 기대없이 관람하다 깜짝놀라고 반전 무대에 어르신들의 호응도 최고조였습니다. ^^
준비 시간이 짧아 걱정이 되었지만
역시나 어르신과 종사자들의 노력으로 흥겨운 에너지가 충만한 2부 행사였습니다.
모두 1등이지만 이러면 참가자들이 싫어한답니다. ^^;
여러분도 감이 오셨을지 모르지만 결과는 뚜둥~~~

아래로 내려갈수록 선생님들 표정이 .....^^;;
사진에서도 아쉬움이 많이 느껴지시죠?
경연은 냉혹하니까요~^^
마지막으로 원장님과 이번대회 우승팀이 기념사진 찰칵~~

크리스마스 이브여서인지 지난 보호자 간담회에 비해 많은 보호자님들께서 참석하지 못하신게 아쉬움이 남지만
평일의 크리스마스이브 임에도 방문하여서 행복이가득한집 종사자들을 응원해주신 보호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내년에도 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