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종교행사(기독교 예배) 에서 두 어르신의 세례예식을 원장목사님이 집례하셨습니다. ^^
매주 일요일이면 산책삼아 종교행사에 참석하시던 어르신이셨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부끄러운듯이 "나 성경책 하나 사줘봐요" 하시며 만원을 건네시던 일이 생각이 납니다.
그 후로 시간이 나시면 가끔 성경책도 보시고 하시더니 지금은 누구보다 열심히 예배에 참석하시죠^^
직원들과 많은 동료 어르신께서 참석하신 가운데 두 어르신의 세례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두 분의 세례식은 당신 스스로의 요청과 보호자님의 요청으로 준비되었습니다.
평소 긴장하시는 일이 없으신 어르신이신데 오늘은 새삼 부끄럼과 긴장속에 예배를 드리셨습니다.

정한 물로 몸과 마음을 깨끗히 씻어내고 세례서약을 하시는 두 분의 모습이 진중하고 멋있으시죠?^^

세례증서를 두 어르신께 전달하는 것으로 세례식을 마무리했습니다.
이 세례식을 통해 더욱 어르신들의 마음에 평안함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
마지막으로 기념사진 찰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