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수고가 많음을 알고 있지만 원의 중간관리자들이 쉽게 자리를 비우기는 쉽지 않습니다. ^^;;
그렇게 해마다 미루고 미뤄지던 차에 작년 국민건강보험공단 기관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으로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좋은 결과를 얻기까지 고생한 중간관리자들에게 더는 격려하는 자리를 미룰수 없다 판단하셔서 금번 그들의 수고와 노력에 감사하는 자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당일 일정으로 소화할 수 있는 계획안 중 삼척行으로 결정!!
관광 노하우가 많은 직원의 조언을 그대로 받아드려 일출이 장관인(일출은 못 보더라도^^;) 촛대바위, 맹방 유채꽃 축제, (19금) 해신당 공원으로
먼저 바다가 한눈에 환하게 펼쳐지는 촛대바위로 고고~

구름 한 점 없는 깨끗한 하늘과 푸른 바다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수평선도 애매한 그렇게 날씨가 좋았습니다. ^^
자연이 준 선물을 배경으로 사진도 열심히 찍고 폐도 깨끗히 씻어냈습니다.

단체사진도 찰칵!!

주변을 좀 더 둘러보고 나니

이제는 배꼽에서 알람이....ㅋㅋㅋ
바다를 보았으니 바다 생물로 배를 채워야~~


그렇게 맛난 점심을 먹고
바다구경 했으니 이제 꽃구경하러 출발~~~

바다 내음에 유채꽃밭이 펼쳐진 것이 제주도에 온 줄 알았습니다. ^^;
밀림속을 헤메이듯 꽃밭을 이리저리 헤처가며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러댔습니다.



축제인지라 한 쪽에는 먹거리와 야바위가... ㅋㅋ

메이저리거 인줄.....
그렇게 점심을 소화 시킨 후에 조금 염려는 되었지만 이젠 우리 모두 성인인지라
해신당공원으로~
혼인을 약속한 처녀 총각이 살고있었는데 총각이 해변근처 바위에 처녀를 잠시 내려 놓고 잔업을 하던 중 파도가 밀려와 처녀가 그만.....
그 뒤로 고기가 잡히지 않자 동네 어부가 홧김에 바다에 소변을 보게 되고 그 뒤로 풍어를 이뤄 돌아오게 되고 이후 마을에서는....
(뭐 그런 애바위 전설이 있다는 얘기를 길~게 쓴것은 다음의 사진이 그런 지역의 사정이 있어서이니 이해를 해주시길 바라는 맘에^^;)

흠흠....풍경위주로 보아주시길....

해변을 낀 공원의 산책로는 적당한 온도와 바람과 함께여서 너무나 상쾌하였습니다.
이렇게 당일 코스로 숨가쁘게 그러나 평온한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오늘 충전된 이 좋은 에너지로 어르신께 더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