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한국수력원자력공사 벚꽃 나들이를 다녀온 후 어르신들께서 너무 좋으셨는지
금일 새벽예배 시간에 어르신들께서 목사님께 너무 좋았다고 말씀을 하셨던 것 같습니다. ^^
이에 목사님께서는 '그럼 오늘 저녁 비온다는데....비가 오고나면 꽃이 다 떨어 질테고....그럼 오늘 한번 더 다녀오세요' 하셔서 급히 벚꽃 나들이 두 번째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오늘의 행선지는
[가평 벚꽃 축제 에덴벚꽃길]을 거쳐 가평 [삼회리 벚꽃길] 드라이브~
먼저 우리 어르신들 구경하시기 전 식사를 해야겠죠^^
날씨가 다소 흐리긴 했지만 어르신들께서는 덥지 않아 더 좋다고 오히려 저희를 다독여 주셨습니다. ㅠㅠ
좌우로 길게 뻗은 벚꽃길이 너무 이뻤습니다.

이 길을 따라 구경을 하시고 전망 좋은 6층 라운지에서 중식을 간단히 하셨습니다.

식사를 하신 후 나가시는 길 탁~트인 다리위에서 어르신들과 기념사진 찰칵!!

식사가 만족스러우셨는지 얼굴에도 벚꽃이 활~짝~^^

단체사진도 한장 찍고요~~~

자 이제 서둘러 삼회리로~~~
멀찍이서 부터 삼회리 벚꽃길 주변으로 길~~게 늘어선 벚꽃이 장관이었습니다.
그 안으로 들어가니

벚꽃으로 만들어진 수 키로미터의 벚꽃 파라솔...
주변에 차를 정차하기가 어려워 차안에서 좌우로 연신 고개를 돌리며 꽃구경을 했습니다. ^^
이렇게 드라이브 길을 달리며 바라보는 꽃구경도 참 낭만이...^^
오늘 어르신도 저희도 모두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