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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의 하루
잊고 있었던 중요한 사실
글번호 360 등록일 2020-03-14
등록자 임주영 조회수 116명


「코로나19」로 우리 모두 잊고 있었던 것이 있었습니다. ^^

전세계의 공기가 COVID-19로 꽁꽁 얼어 붙은 것 같지만 사실 심호흡 한번 하고 주위를 둘러보면

최근 미세먼지도 많이 줄어 공기는 청량하고 하늘은 파란데다 날씨도 많이 풀렸습니다.

그렇습니다. 봄이 오고 있음을 잊고 있었습니다. ^^;

이미 아래 지역부터 위 사진의 개나리와 진달래 그리고 벚꽃에 이르기까지 연이어 피고 있겠죠?

봄을 반기고 그 따뜻한 마음을 서로 나누고 싶을 때 방역에 대한 긴장감으로 잊고 지내왔습니다. ^^;;

아직 조심스럽지만 한국은 코로나19는 점차 소강국면으로 진입하고 있지않나 싶습니다.

그리하여 곧 보호자님들과 건강한 모습으로 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월 중, 하순이면 봄을 상징하는 꽃들이 먼저 소식을 전해오겠죠?



진달래와



벚꽃들이 말이죠^^

지금 피었더라면 아마도 구경을 가지 못했을 겁니다. ㅠㅠ 춘천에서 벚꽃이 만개할 즈음에는 이 위기단계가 해제되어 꼭 어르신들과 함께 실물로 보고 싶습니다.

아직은 조심할 때이기에 그러나 꽃은 보고 싶기에....

어르신들과 함께 꽃을 만들기로 했답니다. ^^ 꿩대신 닭



간단한 소품을 준비하고




어르신들께서도 그 어느 때보다 집중하셨답니다.

'꽃을 보러가지 못하면 내가 만들면 되지~~~'

(모든 종사자가 입실 전 체온측정을 철저히 하고 손소독도 휴대용 손소독제를 휴대하며 수시로 소독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께서도 매일 2회 체온 측정을하고 있어 실내에서는 불편함을 호소하실 경우 마스크를 미착용하였습니다.)




완성된 꽃으로 만든 목걸이^^

이제 당신들께서 직접 만드신 꽃 목걸이 직접 걸어보셔야겠죠?^^



이쁘시죠?

비록 간접적으로 꽃구경을 하셨지만 이윽고 이 위기상황이 진정되면 벚꽃이 지기전에 어르신들과 함께 교외의 벚꽃과 함께 여유를 한 껏 누릴 수 있길 희망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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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만   2020-03-20
코로나 19가 빨리 종식되어 어르신들과 함께 벚꽃 구경하기를 희망합니다
 
 
김계자   2020-03-18
봄이오는소리도 못 듣고 3월이 되었어요 하여간 우리국장님 짱!!!! 이십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꽃보다 멋진 우리 국장님이십니다 우리 국장님 총각인거 아시죠 ㅎㅎㅎㅎㅎ 
 
박미선   2020-03-14
아!!!!!! 정말이네요 꽃에 눈을 돌릴 여유조차없었던걸까요? 우리어르신들 4월이면 항상 벛;꽃구경나들이 하시었는데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서 꽃나들이가야겠구만요 만든꽃들 보다 우리 어르신들이 훨 이쁘시구만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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