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가득한집

행복이가득한집 - 요양원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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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의 하루
봄과 같은 사람들
글번호 365 등록일 2020-04-13
등록자 임주영 조회수 3078명



봄과 같은 사람들이 함께 있는 이 곳

행복이가득한집


오늘도 행복이가득한집 앞마당은 봄 햇살이 너무나 맑고 따뜻하게 감싸주고 있습니다.

마치 코로나로 부터 보호해주는 보호막처럼


바람도 상쾌하고

그냥 실내에서 그 봄 손님을 그냥 보내는 것은 예의가 아닐것 같아

봄을 닮은 어르신과 직원들이 오랜만에 온 봄 손님을 반갑게 맞이하러 앞마당으로 모였습니다. ^^




오랜만에 봄 친구를 만나 모두 흥에 겨워 춤사위가 절로 덩실 덩실




봄을 닮은 우리 어르신들 역시나 봄에 그 미모가 폭발하는 것 같습니다. ^^




이해인님의 시처럼

행복이가득한집에는 봄과 꼭~ 닮은 분들이 많습니다.

항상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희망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기뻐하며

따뜻하고 친절한 어르신과 명랑한 직원이 함께여서 늘 행복이 넘치는 행복이 가득한집


코로나인지 귀로나인지가 이런 봄과 같은 공동체를 위협할 수는 없겠죠?^^


보호자님들께서도 바쁜 일상 중 잠시 서서 하늘을 한번 보세요 

맑고 청량한 푸르름이 쌓였던 피로와 스트레스를 씻어 준답니다.

오늘도 상쾌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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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사무국장   2020-04-24
요양원 밖에서 어머님이 계신 창문만 하염없이 바라보다 가셨다는 말씀을 보니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어머님을 제일 많이 보러오시는 분이신데 코로나19로 인한 통제에 대해 불평보다는 이렇게 홈페이지를 통해 오히려 격려를 해주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무쪼록 근 시일내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뵙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정실   2020-04-21
어르신들의 얼굴에서 봄이 느껴지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박미선   2020-04-19
날씨가 아주 화창하여 마당으로 go go 어르신들과 춤을 덩실덩실 사진도 찰칵 어르신들앞에서 샘들의 노래자랑 우승한사람 마스크10장? 에이 뭐야 커피200개? 양팀장의 승리 추카추카 노래방이라도 다녀야지................. 즐거웠어용 
 
신미숙   2020-04-17
늘 진심을 다해 어르신들을 섬기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간간히 소식은 듣지만 울맘을 못뵌지 두달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참 밉습니다. 해가 서산에 걸터 앉을때면, 조용한 밤이 될때면, 아주 많이 생각나는 울맘, 시간이 날때마다 요양원 문밖에서 맘을 바라보며 모든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하고 돌아오곤 합니다. 감사드리고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김상만   2020-04-15
어르신들과 선생님들이 어우러져서 정말 즐겁게 잘 놀았습니다.  
 
유희숙   2020-04-13
따뜻한 봄 코로나19로 인하여 벚꽃나들이도 못가시는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가 조금이나마 기분전환에 도움이 되신듯해서 좋네요 
 
김경혜   2020-04-13
노래 연습해서 다음엔 더~잘 부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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