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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놀이
글번호
391
등록일
2020-10-01
등록자
임주영
조회수
1043명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가 되면 연휴기간 동안 행복이가득한집을 방문하시는 보호자님이 하루에 30팀씩 계셨는데 올해 추석은 주차장이 참 넓게만 느껴집니다. ㅠㅜ
신미숙
2020-10-08
와, 울 엄마다. 울 엄마 사랑합니다. 항상 엄마 보고싶어요. 애써주시고 수고해주시는 모든분들께도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 울 엄마도 화이팅... 늘 건강하십시오.. 오늘도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하루를 보내세요.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김상만
2020-10-03
추석에 비록 보호자들은 면회를 못왔지만 영상통화로 조금이나마 아쉬움을 줄이고 어르신들 신나게 윷놀이 하는 모습을 보니 보기 좋았습니다^^
박미선
2020-10-03
자~~~~~ 던지세요 아니 잠깐만요, 샘들이 어르신들과 패를 나누어서 모야 아니 걸걸 하면서 어찌나 소리를 질렀던지........... ㅎㅎㅎ 즐거운 한가위 윷놀이 였답니다 아이구 우리 국장님 풍선글씨 넘넘 재미있어요 작가를 하시어서 되실듯............ 감사합니다
장효진원장
2020-10-01
층층마다 모야 걸이냐 박수소리 탄식소리 웃음소리 윳을 노시는 어르신들의 승부욕과 직원들의
전정실
2020-10-01
오늘 행복이가득한집 어르신들은 정말 행복한 추석을 보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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