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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버이 날 풍경 |
| 글번호 |
420 |
등록일 |
2021-05-09 |
| 등록자
| 임주영
| 조회수
| 1113명 |
가정의 달입니다.
하지만 코로나인해 많은 제약이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어버이 날 가족분들을 모시고 이런 저런 행사를 함께 진행했었죠...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ㅜㅜ
백신 접종 1차가 끝나고 곧 6월초면 2차 접종이 있을 예정이긴 하나 아직까지는 비접촉 면회가 어르신들과 가족분들의 유일한 오작교입니다.
그래도 희망적인 소식은 어르신들께서 2차 접종을 모두 끝내시고 2주 후 부터는 접종하신 분들에 한하여 대면 면회를 허용할 수 있다는 안내문이 내려왔습니다. 이제 곧 서로 손을 잡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5월 8일 어버이날 당일은 가족분들의 비접촉 면회가 많아
어버이날 자체 행사를 조금 당겨 5월 6일 진행하였습니다. 원장님의 아이디어로 행사의 구성이 꾸며졌습니다.
어르신과 직원들이 모두 참가하는 자리, 모두가 웃을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시고 프로그램을 직접 짜 주셨습니다. ㅋㅋㅋ
어르신들과 직원들의 체력장
'내가 제일 힘쎄!'
가왕 선발전
'내가 노래 잘해!'
마지막 클라이맥스~ 미모 선발전
'내가 제일 일뻐!'
먼저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앞마당을 정리하고~

텐트를 협조해주신 강원도자원봉사센터, 테이블을 협조해주신 서면주민센터 관계자분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덕분에 편안한 외부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
외부행사를 진행하기 전 예배당에서 1부 행사로 직접 참석하지 못한 가족들이 보내온 영상편지를 잘 편집하여 어르신들과 함께 보았습니다.

가족들의 어르신께 전하는 안부 인사 영상이 모두에게 웃음을 주기도 하고 눈물을 쏟게도 하였답니다.

영상을 보내주신 가족분들께서 함께 계시는 어르신들에게도 인사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영상편지를 함께 본 뒤 직원들이 어르신들께 어버이날 노래를 함께 불러드리고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 드렸답니다.


이렇게 1부 행사가 끝나고 오늘 점심은 날씨도 너~무 좋고 바람 한 점 없어 앞마당에서 함께 삼겹살을 구워 먹기로 했지요~~~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섹소폰 4인 자원봉사자 여러분께서 방문하시어 어르신들의 흥을 돋아 주셨습니다.
귀한 시간 내어 행사를 멋있게 시작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섹소폰 연주에 열심히 박수치고 몸을 흔들었더니 배에서 밥을 넣어 달라고 알람이 ^^;
자자~ 어서 굽시다~
삼겹살을 잘~굽고, 명이 나물 위에 이쁘게 올려 싸먹으면.....츄릅~~^^;

아....또 먹고싶다....
고기도 맛있기는 했지만 역시나 밖에서 먹는 삼겹살이 최고죠 ㅋㅋㅋ
이제 배도 채우고 본격적으로 놀아 볼까요~
먼저,
'내가 제일 힘쎄'
어르신들도 함께 팔씨름을 하려고 했으나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우려하여 어르신들은 멀리 던지기를 진행했습니다. (사진은 추적중입니다. ^^;;)
바로 이어진 직원들의 팔씨름 남성부와 여성부로 진행하였답니다. 역시나 긴장감 넘치는 경기는 여성부!!!

사진 중간쯤....
혼성게임인가 싶은 사진은 혼성게임이 아닌 여장 남자입니다.^^;;;(미인대회 출전자입죠)
치열한 접전 끝에 남녀 우승자가 가려지고
이어서, 신나는 노래자랑 '내가 노래 잘해' 시간
전국 노래자랑이 아닌 '전~층~~ 노래자랑'
각 층의 어르신들과 직원들이 층을 대표하여 멋진 노래 솜씨를 자랑했습니다.

참가 인원이 많아 직원들은 1절만으로 승부를 내야했기에 더 치열했다는..
어르신들은 가사도 보지 않으시고 박자도 너무 잘 맞추시면서 2절까지 완창~~~ 분위가 무르익어가고 한 켠에서는 다음 프로그램인 미인대회 '내가 제일 이뻐'를 긴장한채로 기다리고 계신 어르신들 ㅋㅋ

긴장하시다가도 이름이 호명되면 아주 자연스러운 포즈로 심사위원께 개성과 미모를 한 껏 뽐내셨습니다.

어때유 멋지쥬~~
직원들도 '내가 제일 이뻐' 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조~~기 위에 남자 직원이 여장을 하고 대회 출전을 했을 정도이니 뭐^^;;
그러나~~오늘의 주인공은 어르신들~~~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도 모른채 모든 대회가 마무리 되고 모두가 승자기에 우승자가 큰 의미는 없겠으나 상품은 의미가 있기에 준비한 대회 상품을 수상자에게 드리며 어버이날 어르신들과 함께한 즐거운 시간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글을 작성하고 있는 9일 일요일 이시간에도 가족분들이 유리벽을 사이에 두고 면회를 하고 있습니다...

은행 잎이 노랗게 변하기 전 보호자님과 어르신들께서 손을 잡고 대화하실 수 있는 그날이 오길 바랍니다.
가정의 달 우리 보호자님들 댁내에 항상 웃음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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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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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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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들과 선생님들이 하나가 되어 너무나도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추억들이 하나하나 잘 새겨지기를 바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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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미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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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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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넘 즐겁고 재미있었어요 우리어르신들 내가젤이뻐에 인도공주 컨셉으로 ㅊ 어르신 정말 인도공주처럼이뻤아요 분장인지 환장인지 변장인지를 하시면서 어르신 샘들 동심으로 돌아가서 하하 호호 또한 깜빡속은 소망관 남자샘 어찌그리 여자보다 이쁘고 몸매도 좋으시던지 행사때마다 어떤모습으로 변장을 하시나 이젠 궁금해진답니다 코로나19속에 기도로 준비하신 원장님 모든스텝분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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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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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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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다들 행복해 하셔서 너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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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정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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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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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께서 선생님들과 함께 어울리시며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어버이날 행사를 즐기셨어요 코로나가 물러가는 그날이 빨리 오기를 바라며 항상 밝은 모습으로 지내고 계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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