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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살던 고향은
글번호
421
등록일
2021-05-25
등록자
임주영
조회수
1176명
자~ 오늘은 한반도를 어르신들과 함께 쉭~ 돌아볼까합니다. ^^
한라에서 제주까지 둘러보려고해요
프로그램은 한반도 색칠하기입니다.
본래는 위 사진처럼 원 도안을 보고 같은 색을 찾아 칠하는 것인데
살~짝 이벤트를 추가해서 색칠하며 어르신의 고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고향에 이쁜 꽃 스티커를 붙이는 겁니다.
요렇게~~
위 사진처럼 말이죠~^^
정확하게 어르신의 고향을 콕! 찍으시고 '나때는 말이야~' 하시고 라떼 화법을 구사하시며 예전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제가 아직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할때 이야기들이죠....^^;
고향이 강원도이신분, 경기도, 전라도, 경상도, 서울 아주 다양하셨습니다만
휴전선 위쪽의 지역에 스티커를 붙여주시는 어르신이 계셨는데.....어르신의 과거는 묻지 않도록 했습니다.^^;;
우리 어르신들 언제나처럼 집중력이 대단하시죠?
저도 그렇지만 사회적인 학습탓인지 지도를 그리고 색칠을 하면 남한은 파란색, 북한은 빨간색...ㅋㅋ 우리 어르신들께서도 많은 분들이 그러하시네요
한분 두분 그림을 완성해 가시고 어르신의 고향 이야기와 함께 지역에 스티커를 붙여주십니다.
팔도가 고향이신 분들도 많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어르신들은 꼭 태어난 곳만 고향이냐~ 이러한 마인드이셨겠죠~
역시 우리 어르신들은 오픈 마인드~~ 그러기에 항상 밝으시고 건강하시답니다.
행복이가득한집은 오늘도 행복이 넘실 넘실~~
★ 추신 ★
행복이가득한집은 5월 28일 65세 미만 종사자 및 어르신 2차 접종을 시작으로
6월 18일 65세 이상자 종사자 및 어르신 2차 접종이까지 모든 백신 접종이 마무리 됩니다.
우리 보호자님들께서도 일부는 백신 1차를 접종하시고 2차를 기다리시는 분들도 계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춘천시는 어르신께서 2차 접종을 하신 뒤 2주가 지나면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접촉면회를 부분적으로 허용할 예정입니다.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으나 곧 부모님의 손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침의 변동이나 시행계획이 추가로 하달 되는데로 보호자님께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김상만
2021-05-28
어르신들께서 고향의 추억을 느낄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전정실
2021-05-26
어르신들의 고향이 어딘지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이북이 고향이라고 알려주시기도 하셨고, 부산이 고향이라고 말씀해 주시기도 하셨어요~ 코로나 상황으로 고향과 가족분들의 그리움이 더 큰 시기인것 같아요. 어르신들께서 보호자님과 함께 하실 수 있는 그날이 빨리 오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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