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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의 하루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글번호 442 등록일 2022-02-01
등록자 임주영 조회수 311명


보호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설날을 맞아 종사자 대표들과 원장님과 목사님이 올 한해 모두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덕담과 함께 시작하였습니다.


작년 추석에는 제한적이었으나 접촉면회가 일부 허용되었고 당시만 해도 오늘 설날에는 더 많은 분들이 자유롭게 만날 수 있길 기대했지만 아직인것 같습니다. ㅜㅜ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요양원은 주 4회 이상 코로나 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모두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인지라 기쁜 마음으로 간호팀에 비강을 맞기고 있습니다. ^^;

올 추석에는 이러한 노력들이 어르신들과 보호자님들께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설날 기분을 내기 위해 어제는 어르신들과 만두를 빚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어르신들의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다양한 모양의 만두들 속도 꽉~~찬 만두죠





영롱~하죠?

맛도 너무 맛있어 잠시 몽롱~ 해진답니다.


그리고 오늘 설날이 찾아 왔습니다.

아직까지는 기온이 너무 떨어져서인지 까치는 보지 못했습니다. ㅜㅜ


장롱속에 있던 한복을 꺼내는 귀한 날이죠 설날과 추석은^^

해서 한복을 입은 날은 선생님들도 사진을 여기저기서 찍느라... 원장님과도 한장 찰칵~



소망관의 마초맨 부팀장님은 언제부터인가 한복을 여성 한복으로 입으셨는데 그 날 이후로 한복을 여성한복으로만.....ㅋㅋ

덕분에 주변 모든 동료들과 어르신들께 큰 웃음을 선물해 주시고 계신답니다.

누가 마초맨 일까~~요?


이제 어르신들께 세배 드리러 출발~~~



한복을 곱게 입고 새배를 올리니 우리 어르신들께서 너무 좋아십니다.

한 어르신께서는 세뱃돈을 준비해주셨는데 봉투는 하나 달라는 사람은 여럿~~^^




사랑관 어르신께서도 역시나 좋아하셨는데

코로나로 가족들 손을 만져보지 못한지가 벌써 여러해~~ 가족들 생각에서인지 알 수 없는 눈물이 주르륵~~ 눈물은 오미크론처럼 옆으로 번지고 번지고 ㅜㅜ



기뻐해주시는 소망관 어르신들

거실로 나오시지 못한 어르신들께는 방으로 찾아가 인사를 드렸습니다.


이렇게 오전에 인사를 올리고

오후에 어르신들과 원장님이 사주신 간식을 상품으로 걸고 윷놀이를 각 생활실 별로 진행했습니다.



자세는 멋지지만 던지면 도아니면 백도만 나오시는 신통방통한 어르신....

슬~쩍 놓기만 하는데 모를 잘 던지는 어르신

꼭 필요할 때 개나 걸로 앞 말을 잡아내시는 쪽집게 어르신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비접촉이기는 하나 면회는 계속 진행되고 있었답니다.

어제 밤부터 아침까지 눈이 적지 않게 내려 걱정이 많았는데 오시는 보호자님 중 큰 사고 없이 무사히 방문해주셨습니다.

가시는 길도 무탈하게 도착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응원해 주십시오 ^^


다시한번

새해 복 많이 또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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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만   2022-02-03
오미크론 대확산 속에 설명절을 무사히 보냈습니다. 어르신들 행복해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전정실   2022-02-03
어르신들께 아들, 딸 역할을 해 주시는 행복이가득한 집 선생님들 덕분에 올 해 설 명절도 어르신들께서 마음 따듯하게 보내셨던 것 같아요~ 어르신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박춘남   2022-02-02
* 세베 받는 우리어르신들 모습이 행복해보이시네요.. ,한복입은 우리 샘들 모습이 하나같이 다들 에쁘십니다 다시 시집가셔도 되실듯 농~^^..원장님을 비롯 우리 행복이 가득한~집에 늘~`한결같이 행복이 가득한~집으로 ,,남았으면 하는바램입니다,,,^^  
 
김영단   2022-02-01
새색시들 처럼 한복들입고 어르신들께새배드리는 사진이로나마 울쌤들보니
명절때 마다 맛며느리라는 핑계로 한번도 참여하지 못한 마음이 죄송하네요~
오늘로 행복이 가득한집 출근한지 딱1년이되었네요~~~내년설때는 저도꼭 한복
입고 울어르신들께 예쁘게 새배드릴께요~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김계자   2022-02-01
ㄲㄲ ㄲ 우리 소망관 부팀장님 해마다 한복입고 우리에게 웃음을 선사하시곤하시지요 감사하지요 오늘 세배받으신 모든어르신들 내년에도 꼭 받으실수있기를 기도드립니다  
 
박미선   2022-02-01
한복입는날 일년에 한번 곱게차려입고 세배를 드리었지요 어느어르신이 눈물을 짓는 바람에 ...........어르신을 꼭 앉아드리고 사랑해요를 했지요 우리행복관 어르신들 우리 선생들이 젤 곱다나? 후후후 어르신들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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