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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가득한집 - 요양원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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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의 하루
찬바람이 불면
글번호 441 등록일 2022-01-23
등록자 임주영 조회수 262명


김치전이죠^^
 
아침식사를 하시고 TV 방송에서 김치전을 만드는 것을 보시며

'고거 참 맛나게 생겼다' 하십니다.

어르신께 조금전에 식사를 하셨는데  배가 고프세요 여쭈니

'부침개는 또 들어가는 배가 따로 있다고 하십니다. ㅋㅋㅋㅋ


하여~

오늘 오후 프로그램은~~~

'김치전 만들기'로 급수정!!


뭐 준비할 것이 많이 있겠습니까?  재료는 충분하고 베테랑 요리사 어르신들이 많이 계시니 준비 끝!!




요양선생님이 김치반죽을 후라이팬에 올리고 살살살 흔들고 김치전을 휙~ 뒤집는 신공을 보이니

어르신께서 후라이팬을 냉큼 뺏어가십니다. ^^;;

음식은 정성이라며 그렇게 까불면 맛난것도 맛이 달아나신다며

뒤집게로 꼭~꼭~ 누르시고 살~짝 뒤집으십니다. ^^




직원들은 옆에서 거둘뿐 어르신들께서 착착~ 김치전을 쌓아 주십니다.

사실 전이 쌓이기도 전에 어르신들과 선생님들 입 속으로 직행하긴 했지만요^^;;



겨울 하늘은 샛파랗고 나뭇가지는 바람에 살랑살랑 조금은 차가운 공기 속에서

빠~알간 김치전을 호~호~ 불어 먹는 것은 딱 오늘 바로 지금에만 느낄 수 있는 작은 행복이었습니다.


땡기시죠? 김치전 ^^

그럼 오늘 저녁은 모두 김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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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만   2022-01-28
어르신들이 김치전 맛있게 부쳐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항상 요리 프로그램은 즐겁습니다^^ 
 
박미선   2022-01-25
귀신 듣는데 떡 이야기 못한다 했던가 부치기 해서 드신다는 말을듣고 나도 집에서 맛있는 김치전을 해 먹었답니다 그러나 어르신들이 안계시니 맛이 덜 했답니다 ㅎㅎㅎ 사진속 우리 어르신들 정말 행복해보이십니다  
 
전정실   2022-01-25
일주일전 굴전 과 매생이 전 만들이 2탄으로 준비된 김치전 부치기 시간이었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전은 역시 김치전 이라고 하시면서 부쳐진 김치전을 너무 맛있게 드셨어요. 따뜻한 김치전은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 주어 오늘의 기쁨이 오래오래 기억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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