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한차례 내린후론 꺽이지 않을 것 같던 무더위가 꼬리를 내리고 말았네요^^
이젠 아침으론 싸늘함마저 느낄 수 있습니다.
낮에 그렇게 덥지도 않고 해서 어르신과 밖에서 오랜만에 산책도 즐기고 요양원 뒤 텃밭 구경도 했습니다. ^^
점심식사 후엔 예배당에서 한달에 한번씩 오시는 과학선생님과 만들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은 등대만들기!!!!

먼저 선생님의 설명을 초!!집중해서 들으신 후
준비된 재료를 가지고 만들기 시~~작!


아시죠 어르신들 이렇게 집중하시면 옆에서 말걸면 안되는 거~~^^;;;


차분하게 선생님 설명에 따라 모든 조립을 한 뒤에는 성능테스트와 당신들의 작품 자랑하기~~~~^^
'그래서 뭘 만들었다는거야? '
속으로 이렇게 말씀하고 계셨죠? ^^
음...어르신께서 만드신게 뭐냐면.....
바로 요것!!!

짜잔~~~^^
이쁘죠?
우리 어르신들은 맥가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