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더니 하늘의 푸르름은 더욱 짙어지고 높아져만 갑니다.
보호자님의 댁에는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끼시고 계신가요?
행복이 가득한 집은 확실한 가을 알림 도우미가 있습니다. ^^
그 도우미는 바로~ 위 사진의 '코스모스' 입니다.
많은 꽃중에서도 가을하면 제일 먼저 머리에 떠오르는 꽃이 코스모스입니다.

꽃을 피우지 않았을때는 자신의 색을 꼭~꼭~ 감추더니 그 봉오리를 열자
빨강, 노랑, 분홍, 흰색으로 다양하게 자신을 드러냅니다.
초록색으로 물들었던 요양원 앞마당이 이제는 다양한 색으로 울긋불긋 너무나도 이쁜 정원이 되었습니다.

지나가던 사람들도 잠깐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으며 일찌감치 가을을 만끽하고 돌아갑니다.
그래도 가장 좋은 전망대는 따로 있습니다.
요양원 거실에서 바라보는 코스모스 정원은 그야말로 장관입니다. ^^

이 좋은 풍경을 거실에서만 보시는 것을 아깝게 여기시고 당신도 코스모스가 되고 싶은신 어르신은
그대로 코스모스 정원으로 풍덩~~^^

코스모스 정원과 연결된 글램핑캠핑장의 산책로를 따라 걸으시면서 사진도 한 컷 찰칵!!^^
그야말로 자연이 어르신께 선물해준 가을 알림 도우미와 함께 눈도 마음도 정화되는 나날입니다.
봉우리가 이제 트이기 시작했습니다. 곧 모든 봉우리가 그 아름다움을 뽐낼 때
어르신들과 함께 보는 즐거움을 상상하며 행복함에 젖은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