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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의 하루
특별한 아침조회
글번호 336 등록일 2019-08-15
등록자 임주영 조회수 1068명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은 전체 직원회의가 있는 날입니다.

 

금일은 일흔 네번째 광복절이고 최근 일본과의 다양한 이슈로 더욱 감회가 남다른 광복절인 것 같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전달사항을 간단하게 마무리 하시고 광복절의 의미와 우리들의 마음가짐에 대해 비중있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조회 말미에 직원 모두가 일어나 만세 삼창으로 아침을 열었답니다. ^^

 

 

 

그렇게 시작된 광복절의 프로그램은 미술프로그램

 

뭔지 눈치채신 분도 계시죠? ^^

 

태극기 색칠하기 입니다. 그룹에 구분없이 금일은 모두 동일하게 태극기를 다시한번 보고 광복을 되새기는 시간으로 정했습니다.

 

 

 

오늘이 광복절인줄 아시분 모르시는 분 모두 색칠하기에 열중~~

 

매번 느끼지만 색칠하기 프로그램중 주제가 태극기이면 모두 진중해지신다는....

 

행복이 가득한 집에는 몇 분을 제외하고는 모두 광복(1945년 8월 15일) 이전에 태어나셨다는 사실~

 

3.1 운동이 일어나기 전에 태어나신 분도 세분이나....(참고로 올해가 삼일절 100주년입니다.^^;)

 

그래서 어르신들 중에는 일본어를 대단히 잘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일본식 이름을 기억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답니다.

 

 

정성스럽게 색칠을 하시고 인증샷!!

 

 

 

이후엔 모두

 

"대한독립 만세!!~~" 삼창으로^^

 

 

 

 

본인을 희생하여 오늘의 자유대한민국에서 자랑스럽게 살 수 있도록 해주신 모든 순국선열께 다시금 머리숙여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 한! 민! 국! 국민 이어서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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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박미선   2019-08-15
아침조회시간 원장냄의 말씀에 울컥해지더니 만세삼창을 외치는데 가슴이 뭉클 눈시울이 촉촉해지었습니다 나는 분명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사람인것입니다 오후에 태극기 색칠하는데 정신이없는 우리어르신들 열심히 색칠하시더니 대한민국을 떼창하시는 것입니다 아!!!!! 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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