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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력설을 맞이하여 |
| 글번호 |
356 |
등록일 |
2020-01-26 |
| 등록자
| 임주영
| 조회수
| 1342명 |
어제 까치 까치 설날이 지나가고 오늘 우리 모두의 명절 설날입니다. ^^
연휴 시작일인 24일부터 많은 보호자님들께서 방문해 주셨습니다. 역대 최다 인원이었습니다. 아직 연휴가 남은 상황이지만 벌써 60여팀의 방문객이 다녀가셨습니다.
기관의 이름데로 정말 행복이 가득한 집이었습니다.
하지만 꼭 기쁘기만 할 수 없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ㅠㅠ
중국 우한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출현하고 국내에서도 확산은 되지 않고 있지만 확진 환자가 발생함에따라 조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면회를 제한까지 고민했지만
설에 어르신들과 함께 하고픈 보호자님들의 마음까지 외면할 수는 없었습니다. ^^;
생활실과 분리된 예배당에서 면회를 위한 장소를 준비하였습니다.
간호팀이 방문하시는 모든 방문객들의 체열을 체크하고
기침을 하시거나 열이 있으신 분들께는 먼 길을 오셨지만 양해를 구한 뒤 면회를 제한하였습니다.

홈페이지 팝업창에 설날 인사만 들어가야하는데 우리 모두의 건강을 위해 면회 제안 안내문까지 함께 올리게 되어 너무 죄송했습니다. ㅜㅜ
하지만 모든 보호자님들께서 기관의 방침에 너무 잘 이해해주시고 따라주셔서 현재까지는 큰 무리없이 진행중입니다.
다시한번 기관의 면회 절차와 제약을 이해해주시고 따라주신 보호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설날 당일이어서 어르신들께 세배를 드렸습니다.
우선 원장목사님 내외분과 직원대표가 맞절을 시작으로

이후 각 층을 다니며 직원들과 함께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드렸습니다.

행복관 사랑관을 지나 소망관까지

거동하시기 힘든 어르신들은 생활실로 직접 가서 세배는 못 드리지만 인사를 드렸습니다.
'고맙네~ 선생님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게~" 하시는 말씀은 언제나 찡~하고 감사합니다.

우리 어르신들 모두와 보호자님들 댁내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넘치는 경자년(庚子年)이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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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붕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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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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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나마 어르신 건강한 모습 보니 감사하고 선생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원장님께서 주신 세배돈 지금도 남아 있으신지요 ? 남았다면 커피한잔 부탁드립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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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미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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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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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마다 인사를 드리건만 더욱 건강이 안좋으신 믿음관 어르신들 내년에도 인사드릴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새해 경자년 더욱 건강들하시고 내년에도 꼭 뵈요 꼭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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