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르신들과 놀이치료의 한 방법으로 낚시게임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어르신들께서 낚시대의 무게감을 느끼지 않고 무리 가지 않도록 수수깡을 이용하여 낚시대를 만들어 보았어요.
어르신들이 마음껏 낚시 게임에 몰두하실 수 있도록 정성껏 물고기도 잡아 두었습니다. 어르신들께서 낚시 하시는 동안 물고기들은 조용히 입을 다물고 있도록 집게를 꽂아 두었어요. 집게는 어르신들께서 낚시 걸이를 걸 부분이예요~
물고기를 책상에 올려 드리고 어르신들께서 낚시대를 이용하여 물고기를 하나 씩 올려보시기 시작하셨어요.
생각보다 그리 싶지 않지만 열심히 집중하여 노력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많은 물고기를 준비하길 너무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낚시는 남자 어르신들만 하시는 게 아니라는 것을 여자 어르신들께서 몸소 보여주셨어요. '한마리 잡았다' '나도 잡았다' 하시며 어르신들께서 경쟁을 하시며
열심히 낚시 게임에 참여해 주셨어요.
오늘의 미션은 잡은 고기 수 만큼은 사탕으로 교환해 드리기 이었어요.
아무리 미션이라고 하지만,어르신들께서 사탕 때문에 열심히 하신 것은 아닌 것 같았어요.
정말 재미있게 열중하셔서 낚시 게임을 즐기시는 모습이
너무 너무 보기 좋았어요~
팔이 아프다고, 움직이기 귀찮다고 하셨던 어르신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셔서
당담 선생님께서도 깜짝 놀라셨어요~
정말 즐겁게 참여해 주시는 어르신 "정말 ~ 감사합니다~"
화천의 빙어 축제에는 못 갔지만 행복이 가득한 집에서 행복 붕어를 많이 잡고 계신 어르신들 화이팅~~
팔 근력에도 도움을 주는 낚시 게임은 집중도와 성취감도 느낄 수 있는 좋은 놀이치료라고 생각되요.
어르신들께서 한 번에 여러 마리를 낚는 기술까지 보여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오늘 어르신들과 재미있는 낚시게임을 진행하게 되어 너무 재미있었어요.
어르신 스스로 적극적으로 참여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다음 번에도 더 재미있는 놀이치료 어르신들께 선보여 드릴 것을 약속하고 낚시게임 프로그램을 마무리 하였어요.